단일 이미지로 시작
PNG, JPG, WebP 최대 50MP까지 기기에서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EXIF 방향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내보내기
내보내기는 자르기 크기를 따릅니다.
💡 提示：按 ⌘/Ctrl+E 快速导出
💡 출력 크기: — · 위 내보내기 크기를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하세요.
개요
Twitter 이미지 카드는 1200 × 675에서 잘 작동합니다. 고 대비와 간결한 메시징이 주목을받습니다.
전문가 팁
- 큰 타이포그래피와 강한 이미지 사용
- 브랜딩을 미묘하지만 일관성있게 유지
- 어두운 테마와 밝은 테마 미리보기 확인
- JPG 85-90 % 내보내기
일반적인 실수
- 작은 텍스트는 스트림에서 읽을 수 없게됩니다.
- 너무 많은 세부 정보는 명확성을 감소시킵니다.
예시
- 릴리스 발표
- 블로그 게시물 티저
- 설문 조사 결과 스냅 샷
자주 묻는 질문
크로퍼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일반적인 상황 해결 방법을 모두 담았습니다.
크로퍼가 완전히 로컬에서 실행되나요?
네, 100% 클라이언트 측에서 실행됩니다. Web Worker와 Canvas API를 사용해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며 이미지는 기기를 떠나지 않아 완전한 개인정보 보호와 즉각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내보낼 때 EXIF 메타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내보내기 전에 '메타데이터 유지' 토글을 켜면 원본 EXIF 데이터(카메라 설정, GPS, 타임스탬프)가 JPEG와 WebP에 포함됩니다. PNG는 규격상 EXIF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최대 이미지 크기는 얼마인가요?
동적 해상도 피라미드를 사용해 최대 5천만 픽셀까지 매끄러운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내보내기는 항상 최적화와 상관없이 원본 전체 해상도 픽셀을 사용합니다.
원본 크롭 상태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캔버스 컨트롤의 '초기화' 버튼을 클릭하면 즉시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또는 되돌리기(⌘/Ctrl+Z)로 편집 기록을 거꾸로 이동하세요.
크롭과 다른 해상도로 내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크기 제어 패널에서 '맞춤 내보내기 크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치수를 입력하세요. 도구가 고품질 Lanczos 보간으로 리샘플링하면서 구도는 유지됩니다.
브라우저를 닫아도 작업이 저장되나요?
현재 이미지, 크롭 설정, 프리셋, 히스토리가 IndexedDB에 자동 저장됩니다. 도구를 다시 열면 마지막 상태 그대로 복원됩니다.
사용자 지정 비율 프리셋은 어떻게 만들까요?
원하는 너비:높이 비율을 설정하고 형식/품질/DPI를 선택한 뒤 '프리셋 저장'을 클릭하세요. 이름을 지정하면 프리셋 패널에서 세션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결과가 미리보기와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리보기는 60fps 상호작용을 위해 GPU 가속 스케일링을 사용합니다. 내보내기는 항상 원본 픽셀과 Lanczos 리샘플링을 사용해 최고 품질을 유지하며, 일관성을 위해 색상 프로필을 sRGB로 변환합니다.
워크플로를 빠르게 할 단축키가 있나요?
네! ⌘/Ctrl+O로 가져오고, ⌘/Ctrl+E로 내보내며, ⌘/Ctrl+Z로 되돌리고, 화살표 키로 1px씩 이동하세요(Shift로 10px). 전체 목록은 단축키 패널에서 확인하세요.
처음 로드 이후에도 오프라인에서 작동하나요?
네! 크로퍼는 PWA로 최초 방문 시 모든 자산을 캐시합니다. 이후에는 인터넷 연결 없이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